re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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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태화, 오늘의 대한
그날의 태화,
오늘의 대한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태화관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33인의 민족대표.
그들의 목소리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 독립을 갈망하던 우리 민족들에게
시작의 불씨를 지피며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확장되었다.
오늘날, 삼일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가?
그들의 투쟁과 결의는 희미해지고, 역사는 시간 속에 덮여버린 오늘.
‘그 날’의 외침을 다시 기억하고자 37명의 루키 디자이너가 뜻을 모았다.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태화관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33인의 민족대표.
그들의 목소리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
독립을 갈망하던 우리 민족들에게
시작의 불씨를 지피며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확장되었다.
오늘날, 삼일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가?
그들의 투쟁과 결의는 희미해지고,
역사는 시간 속에 덮여버린 오늘.
‘그 날’의 외침을 다시 기억하고자
37명의 루키 디자이너가 뜻을 모았다.
01. 김유진
02. 이영광
03. 한서연
04. 이지영
05. 박보근
06. 이채민
07. 김근영
08. 이준화
01. 김유진
02. 이영광
03. 한서연
04. 이지영
05. 박보근
06. 이채민
07. 김근영
08. 이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