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여대> 김다인
<유여대> 김다인


유여대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에 서명,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시위군중을 지휘했다.
헌병들의 해산 요구가 있었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계속 연대하여 행진하였고, 이들의 독립에 대한 연대를 가지고 키워드를 통해 디자인했다.
글자의 전체적인 형태는 굳건하고 무너지지 않는 독립에 대한 굳건한 마음가짐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고 직선적인 형태로 만들으며, 글자가 서로 연결되어 끊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연대를 나타냈다.
유여대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에 서명,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시위군중을 지휘했다.
헌병들의 해산 요구가 있었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계속 연대하여 행진하였고, 이들의 독립에 대한 연대를 가지고 키워드를 통해 디자인했다.
글자의 전체적인 형태는 굳건하고 무너지지 않는 독립에 대한 굳건한 마음가짐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고 직선적인 형태로 만들으며, 글자가 서로 연결되어 끊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연대를 나타냈다.
작가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