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구> 권 윤

<신석구> 권 윤

신석구목사는 억눌린 재판받는 상황에서도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담대하게 독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억눌린 상황은 세로폭이 좁은 글자로, 독립이라는 두 글자는 세로폭이 긴 글자로 제작하여 특징을 나타냈다.
이 글자는 신석구목사가 사람들에게 준 희망과 계속해서 항일운동을 이어간 단단한 마음가짐을 표현한다.

신석구목사는 억눌린 재판받는 상황에서도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담대하게 독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억눌린 상황은 세로폭이 좁은 글자로, 독립이라는 두 글자는 세로폭이 긴 글자로 제작하여 특징을 나타냈다.
이 글자는 신석구목사가 사람들에게 준 희망과 계속해서 항일운동을 이어간 단단한 마음가짐을 표현한다.

작가노트

즐기는 디자이너 권윤입니다.
@kyun_3121 / kyun31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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