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묵> 이연준
<양한묵> 이연준


양한묵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해남군과 마을 주민들은 생가 주변에 무궁화 꽃밭을 조성하고, 365일 태극기를 올리고 있다.
독립에 대한 굳은 의지와 그런 의지를 가지고 독립을 외쳤던 양한묵 선생님을 기억하기 위해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모티프로 제작했다.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자 날카롭고 굳센 느낌의 획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표현했다.
양한묵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해남군과 마을 주민들은 생가 주변에 무궁화 꽃밭을 조성하고, 365일 태극기를 올리고 있다.
독립에 대한 굳은 의지와 그런 의지를 가지고 독립을 외쳤던 양한묵 선생님을 기억하기 위해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모티프로 제작했다.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자 날카롭고 굳센 느낌의 획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표현했다.
작가노트
흥미로운 디자인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디자이너 앵입니다.
@ang.signer / yjf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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